바바라 J. 푸스 이사 선임 안건, 우선주 주주 정족수 부족으로 연기
FS 크레딧 오퍼퓨니티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연례 주주총회를 다시 열었으나, 우선주 주주들의 정족수가 충족되지 않아 안건을 처리하지 못하고 오는 24일로 일정을 재연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8월 3일 연례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3년의 클래스 I 이사 후보 2명에 대한 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이 중 월터 W. 버클리 3세(Walter W. Buckley, III)는 이사로 선임됐으나, 또 다른 후보인 바바라 J. 푸스(Barbara J. Fouss)의 선임 안건은 우선주 주주들의 정족수 부족으로 의결이 보류되며 총회가 연기된 바 있다.
회사는 지난 8일 총회를 재개했으나 여전히 우선주 주주들의 참석이 부족해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미국 동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주주총회를 다시 열고 바바라 J. 푸스의 이사 선임 안건을 재심의할 예정이다.
FS 크레딧 오퍼퓨니티스는 폐쇄형 자산운용사로, 주로 신용 자산 및 채권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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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