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6.00% 채권 상환 및 기간대출 조기 상환…이자율 5.875%로 확정
아카데미 스포츠가 9일(현지시간) 미 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간접 자회사인 아카데미 Ltd.(Academy, Ltd.)는 지난 5월 14일 5억 달러 규모의 5.875% 선순위 담보 채권(Senior Secured Notes)을 발행했다. 이 채권의 만기일은 2031년 5월 15일이며, 이자는 매년 5월 15일과 11월 15일에 연 5.875%의 이율로 지급된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아카데미 스포츠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활용해 기존에 발행했던 4억 달러 규모의 6.00% 선순위 담보 채권(2027년 11월 15일 만기, 2020 Notes)을 전액 상환했다. 이와 함께 기존 기간대출(Term Loan) 잔액도 전액 자발적으로 조기 상환했다. 회사는 이번 부채 차환 과정에서 기존 대출의 미상각 비용 처리 등으로 인해 190만 2000달러의 비현금성 부채 조기 상환 손실을 인식했다.
자산기반대출 한도 약정 개정 및 관세 환급금 수령
부채 차환과 함께 아카데미 스포츠는 JP모건 체이스 은행(JPMorgan Chase Bank, N.A.)을 행정 대리인으로 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자산기반회전대출(ABL Facility) 약정을 개정했다. 개정된 ABL 약정의 만기일은 2031년 5월 14일이다. 올해 2분기 말(8월 1일) 기준 회사는 ABL 한도 내에서 약 640만 달러의 신용장(L/C)을 개설했으며, 실제 차입금은 없어 9억 9360만 달러의 여유 한도를 확보하고 있다.한편, 아카데미 스포츠는 과거 부과됐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련 관세에 대해 미국 세관국(CBP)으로부터 이자를 제외하고 총 8370만 달러의 환급금을 수령했다. 이는 매출원가(Cost of Goods Sold) 차감 항목으로 반영됐다. 다만 회사는 지난 2025년 관세 환급 청구권의 일부를 매각하는 참여 약정(Participation Agreement)을 체결함에 따라, 이번 환급금 중 7222만 4000달러를 매수자 측에 송금했다.
아카데미 스포츠 앤드 아웃도어스는 미국 21개 주에서 327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스포츠용품 및 아웃도어 레크리에이션 전문 소매 기업이다. 1938년 텍사스에서 가족 경영 사업으로 시작해 의류, 신발, 아웃도어 장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카데미스포츠앤드아웃도어스 #ASO #부채차환 #채권발행 #리파이낸싱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