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폴레·잠바주스 출신 업계 전문가 영입…이사회 구성원 10명으로 확대
BJS 레스토랑은 크리스토퍼 W. 브랜트(Christopher W. Brandt)와 제임스 D. 화이트(James D. White)를 이사회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지난 9월 3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두 이사의 합류로 BJS 레스토랑의 이사회 구성원은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크리스토퍼 브랜트 신임 이사는 거버넌스·공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는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 Mexican Grill)에서 사장, 최고브랜드책임자(CBO),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역임한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다. 이전에는 블루민 브랜즈(Bloomin' Brands, Inc.)와 얌 브랜즈(Yum! Brands, Inc.) 산하 타코벨(Taco Bell) 등에서 마케팅 임원을 지냈으며, 현재 허쉬(The Hershey Company)와 와와(Wawa, Inc.)의 이사로도 재직 중이다.
제임스 화이트 신임 이사는 보상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다. 그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잠바주스(Jamba Juice)의 회장,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전문 경영인이다. 세이프웨이 스토어, 질레트, 네슬레 퓨리나 펫케어 등에서 고위 임원을 거쳤으며, 현재 카바 그룹(CAVA Group, Inc.), 심플리 굿 푸즈(The Simply Good Foods Company), 어니스트 컴퍼니(The Honest Company)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라일 틱(Lyle Tick) BJS 레스토랑 CEO 겸 사장은 "크리스 이사는 유명 레스토랑 브랜드에서 쌓은 깊은 마케팅 경험을, 제임스 이사는 운영자이자 상장사 이사로서의 강력한 실적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이들의 결합된 전문성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주주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1978년 설립된 BJS 레스토랑은 미국 31개 주에서 2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다. 자체 양조 맥주와 시그니처 딥디쉬 피자, 피조키아(Pizzonia®) 디저트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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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