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2만 달러로 조정 및 연간 보너스 제외 합의
랠리바이오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리버 CFO는 비상근직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주요재무책임자(Principal Financial Officer)로서의 기존 직무와 권한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번 근무 형태 전환에 따라 리버 CFO는 회사 측과 별도의 고용 부속 계약(Employment Side Letter)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리버 CFO는 비상근 전환 이후 42만 달러의 기본 연봉을 받게 되며 회사의 복리후생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2026년도 및 향후 재직 기간에 대한 연간 보너스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리버 CFO의 임기는 랠리바이오가 추진 중인 아벤조 테라퓨틱스(Avenzo Therapeutics, Inc.)와의 기업 결합 거래가 완료되는 시점에 종료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 5월 31일 합병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해당 거래가 종결되면 리버 CFO는 퇴임하게 된다. 퇴임 시 리버 CFO는 기존 고용 계약에 따른 퇴직금을 지급받을 권리를 가진다.
랠리바이오는 희귀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의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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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