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잔고는 1억 6900만 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
같은 기간 세전 이익은 256만 달러로 전년 동기(392만 달러) 대비 34.7%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170만 6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09만 3000달러) 대비 44.8% 급감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452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632만 달러)보다 줄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 역시 0.58달러로 전년 동기의 1.04달러에서 하락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국내 실험실 제품 그룹(LPG) 부문 매출은 5086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 생명과학 시장의 도전적인 환경으로 인해 제조 물량이 감소했으나, 교육 시장의 강세와 비용 관리 및 운영 효율성 개선에 힘입어 388만 900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해외 사업 부문 매출은 1545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그러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마진 프로젝트의 유리한 믹스 덕분에 해외 부문 순이익은 전년 동기(64만 3000달러) 대비 23.5% 증가한 79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 해외 부문 EBITDA 또한 120만 2000달러로 13.9% 증가했다.
수주 잔고 증가 및 재무 현황
회사의 수주 잔고는 2026년 7월 31일 기준 1억 6900만 달러로, 지난 2026년 4월 30일 기준 1억 6590만 달러에서 소폭 증가했다. 다만 전년도 같은 시점(2025년 7월 31일)의 수주 잔고인 2억 500만 달러와 비교하면 감소한 수치다.재무 구조 면에서는 세일앤리스백(매각 후 재임대) 금융 의무를 제외한 장기 부채가 2026년 4월 30일 기준 1508만 6000달러에서 2026년 7월 31일 기준 1384만 4000달러로 감소했다. 총 보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제한된 현금 포함)은 1026만 1000달러로 직전 분기 말의 1161만 7000달러에서 소폭 줄었다.
토마스 D. 헐 3세(Thomas D. Hull III) 키와우니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정학적 및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프로젝트 낙찰 및 인도 일정이 지연되고 있으나, 우리 시장 전반에서 견조한 고객 활동과 기회가 지속되고 있다"며 "우리는 통제 가능한 영역인 고객 서비스, 운영 개선, 상업적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와우니 사이언티픽은 1906년에 설립된 실험실, 의료 및 기술 가구 제품의 설계, 제조 및 설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스테이츠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싱가포르 등에 판매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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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