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계약 리파이낸싱…최대 13억 달러까지 증액 가능
이번 계약은 지난 2022년 10월 18일에 체결된 기존 회전 신용공여 한도 계약을 리파이낸싱한 것이다. 프린서플 파이낸셜 그룹과 자회사 프린서플 금융 서비스(Principal Financial Services, Inc.)가 보증을 제공하며, 차입금은 무담보로 제공된다.
계약에 따른 만기일 및 약정 종료일은 2031년 9월 9일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향후 최대 2회에 걸쳐 각각 1년씩 만기를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신용공여 한도를 최대 13억 달러까지 증액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현재 해당 신용공여 한도를 통한 실제 차입 잔액은 없다.
이번 계약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유동성 지원 및 기타 일반 기업 목적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 계약 조건에는 프린서플 라이프 인슈어런스 컴퍼니가 최소 28억 8520만 8297달러의 법정잉여금(Statutory Surplus)을 유지해야 하며, 프린서플 파이낸셜 그룹의 총부채비율(Total Debt to Total Capital)을 35%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는 재무적 제약 조건이 포함됐다.
프린서플 파이낸셜 그룹은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은퇴 설계, 자산 관리 및 보험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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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