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제1호조합 대상 보통주 488만주 발행, 최대주주 변경 예정
공시에 따르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88만 5993주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1228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1281원에서 4.12%의 할인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991만 487주, 기타주식 182,815주다.
자금조달 목적으로는 운영자금에 약 45억원(44억 9999만 9404원), 채무상환자금에 15억원이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채무상환자금은 조성현 대상의 제15회차 전환사채(만기전 사채취득) 상환에 쓰인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상생제1호조합이다. 이번 유상증자 대금이 납입되면 KS인더스트리의 최대주주는 기존 케이에스아이1호성장투자에서 상생제1호조합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상생제1호조합은 박찬 대표조합원이 50.1%, 강정훈 씨가 49.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신주의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10월 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0월 20일이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관련 규정에 따라 발행 후 1년간 의무보호예수된다.
KS인더스트리의 이사회결의일은 9월 11일이며,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했다. 회사 측은 과거 1개월간의 가중산술평균주가 산정 기간에 자본감소(감자)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기간이 포함되어 있어,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기간을 제외하고 발행가액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참고데이터에 따르면 KS인더스트리의 9월 10일 기준 시가총액은 141억 7199만 6410원이며, 이번 유상증자 조달 금액인 60억원은 시가총액 대비 약 42.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현재 한국거래소 시장에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