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지분율 52.86% 확보
변경 후 최대주주인 푸른 소부장 신기술투자조합 제3호는 케스피온 주식 1075만 2688주를 확보하며 지분율 52.86%를 갖게 됐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이앤에스인베스트먼트(유) 외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율은 19.57%(187만 6862주)에서 약 9.23%로 낮아졌으며, 이 중 이앤에스인베스트먼트(유)의 개별 지분율은 12.62%에서 5.95%(121만 377주)로 낮아졌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실권주 인수로 인한 변경이 아니며, 양수도 주식의 의무보유 여부도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간 의무보유등록 될 예정이다. 변경일자와 변경확인일자는 모두 유상증자 납입일인 9월 14일이다.
새로운 최대주주 측의 지분 인수 목적은 기업가치 제고 및 경영권 참여다. 인수자금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조달됐으며 규모는 129억 9999만 9792원이다. 인수 이후 임원 선임 및 해임 계획으로는 최고재무책임자(CFO) 1인을 선임할 예정이다.
푸른 소부장 신기술투자조합 제3호는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으로 조합재산 총액은 132억 1000만원이다. 업무집행조합원은 (주)푸른인베스트먼트이며 최다출자자는 이인익 씨로 출자지분 31.04%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출자자로는 (주)핑거(30.28%)와 (주)지에스에이치홀딩스(26.50%)가 참여하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케스피온은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49억 597만 4019원, 영업이익은 3억 2593만 2294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손실은 13억 8924만 2364원으로 적자를 나타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