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상각률은 4.9%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
싱크로니 파이낸셜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공시(8-K)에 따르면, 2026년 8월 31일 기준 기말 대출 채권(Period-end loan receivables) 잔액은 103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월인 7월 말의 1026억 달러와 전년 동기인 2025년 8월 말의 1002억 달러 대비 모두 증가한 수치다. 매각 목적 대출 채권(Loan receivables held for sale)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 건전성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인 30일 이상 연체율(30+ delinquency rate)은 8월 말 기준 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부터 4개월 연속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것이며, 전년 동기인 2025년 8월 말의 4.3%와 비교해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순상각률 4.9% 기록…조정 순상각률은 전월과 동일
8월 한 달간 연율화 기준 순상각률(Net charge-off rate)은 4.9%를 기록해 직전 월인 7월의 4.7%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전년 동기인 2025년 8월의 5.1%보다는 낮은 수준을 보였다.회수액을 분기별로 균등하게 배분해 산출한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지표인 조정 순상각률(Adjusted net charge-off rate)은 8월 4.9%로 집계되어 직전 월인 7월(4.9%)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싱크로니 파이낸셜은 미국 최대의 사설 브랜드 신용카드(Private label credit card) 발행사 중 하나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 금융 및 신용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시에서 밝힌 소비자 신용카드 대출 채권은 2026년 8월 31일 기준 전체 기말 대출 채권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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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