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지분 약 10% 확보하며 알래스카 구리 공급망 강화 나서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정부는 트릴로지 메탈스의 지분 약 10%를 보유한 주주가 된다. 투자금 전액은 알래스카 북서부 앰블러 광산 지구에 위치한 '상부 코벅 광물 프로젝트(UKMP)'의 탐사 및 개발을 촉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트릴로지 메탈스와 글로벌 광산 기업 사우스32(South32 Limited)가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한 합작법인 앰블러 메탈스(Ambler Metals LLC)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트릴로지 메탈스와 사우스32 간의 거래를 통해 조달됐으며, 양사 모두 투자금 전액을 앰블러 메탈스에 투입하기로 합의했다.
미 정부, 사우스32 지분 매입 및 옵션 확보
이번 거래 과정에서 사우스32가 보유하고 있던 트릴로지 메탈스 보통주 일부가 처분됐다. 사우스32는 기존에 트릴로지 메탈스 보통주 1859만 5311주(지분율 약 10.7%)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거래 직후 보유 주식이 1037만 9741주(지분율 약 6.0%)로 감소했다. 사우스32와 미국 전쟁부 간의 거래 대금은 1782만 7787달러다.또한 사우스32와 미국 전쟁부가 체결한 최종 계약에 따라, 미국 전쟁부는 거래 종결 후 10년 동안 사우스32로부터 트릴로지 메탈스 보통주 616만 1678주를 주당 0.01달러에 매수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게 된다. 사우스32는 해당 기간 동안 이 주식을 상시 보유하고 미국 전쟁부가 옵션을 행사할 때 매각할 의무를 진다.
인프라 및 인허가 개발 가속화
미국 전쟁부는 알래스카주 및 알래스카 산업개발수출청(AIDEA)과 협력하여 프로젝트 추진에 필수적인 211마일 규모의 산업용 '앰블러 도로' 건설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성실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투자 유치 종결은 프로젝트의 주요 연방 인허가 이정표 달성에 따른 것이다. 합작법인은 2026년 4월 미국 육군 공병대에 깨끗한 물 법안(Clean Water Act) 제404조에 따른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같은 해 5월 15일에는 미국 고속도로법(FAST-41)에 따른 '대상 프로젝트'로 승인받아 투명하고 강제력 있는 인허가 일정을 확보한 바 있다.
트릴로지 메탈스는 알래스카 북서부의 상부 코벅 광물 프로젝트 지분 50%를 보유한 금속 탐사 및 개발 기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구리, 아연, 납, 금, 은 등이 매장된 아틱(Arctic) 광상과 고품위 구리 및 코발트가 매장된 보나이트(Bornite) 광상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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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