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15 (화)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공시분석  >  지분공시

김창규, 에코캡 담보지분 34만9651주 해지로 8.58%로 축소

박승호 기자

입력 2026-09-15 15:45

- 주식담보대출 상환에 따른 계약 해지, 보고자 측 합산 지분율 32.71%는 변동 없어

김창규, 에코캡 담보지분 34만9651주 해지로 8.58%로 축소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에코캡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창규 씨가 보유주식 담보대출 일부를 상환하면서 담보로 제공했던 주식 34만9651주에 대한 담보 계약을 해지했다고 9월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담보로 잡힌 주식 비율은 종전 9.89%에서 8.58%로 줄었으며, 김창규와 특별관계자를 합산한 보유 지분율 32.71%는 변동이 없다.

김창규는 이날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제출했다. 보고사유는 보유주식 등에 관한 계약 변경으로, 주식담보대출을 상환하면서 기존 담보계약이 바뀐 데 따른 것이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11일이다.

공시에 따르면 김창규는 대신증권과 맺은 주식담보계약에 따라 2026년 4월1일부터 6개월간 주식을 담보로 제공해왔다. 이번 변경으로 담보 주식 수는 263만9728주(9.89%)에서 229만77주(8.58%)로 줄었으며, 이는 담보주식 34만9651주가 해지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담보로 제공된 주식 229만77주에 대한 대출금액은 12억원이며, 이자율은 6.1%, 담보유지비율은 200%로 나타났다. 변경사유는 주식담보대출 상환에 따른 계약 해지라고 공시는 설명했다.

이번 계약 변경에도 불구하고 김창규 등의 보유주식등 수와 비율은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다. 본인이 871만9945주(32.67%), 특별관계자인 이기수 등기임원이 1만주(0.04%)를 보유해 합산 872만9945주(32.71%)로 집계됐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됐다. 김창규는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 선임과 정관 변경, 합병 등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현재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에코캡의 시가총액은 최근 종가 기준 약 285억원이다. 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 매출액은 약 1450억원, 영업이익은 약 83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99억원으로 집계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27.26 ▼57.11
코스닥 812.41 ▲5.62
코스피200 1,042.46 ▼8.3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687,000 -0.46%
비트코인캐시 300,200 -0.50%
이더리움 3,364,000 -0.50%
이더리움클래식 10,030 -0.69%
리플 1,894 -0.58%
퀀텀 1,225 -0.6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762,000 -0.33%
이더리움 3,364,000 -0.50%
이더리움클래식 10,030 -0.69%
메탈 392 -3.45%
리스크 382 -3.54%
리플 1,893 -0.58%
에이다 277 -0.36%
스팀 77 0.5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670,000 -0.47%
비트코인캐시 300,200 -0.40%
이더리움 3,363,000 -0.53%
이더리움클래식 10,050 -0.59%
리플 1,893 -0.68%
퀀텀 1,245 0.00%
이오타 57 -2.59%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