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지분율 17.17% 확보
새로운 최대주주가 된 아이피브이 주식회사는 이오플로우 주식 866만 6666주를 확보하며 지분율 17.17%를 기록하게 됐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Citadel Multi-Asset Master Fund Ltd.는 600만 주를 그대로 보유하고 있으나, 증자로 인해 발행주식총수가 늘어나면서 지분율이 기존 14.35%에서 11.89%로 하락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지난 2026년 7월 29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진행된 현물출자 방식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것이다. 지분 인수 목적은 특허권의 출자전환이며, 인수자금 조달방법 중 자기자금은 259억 9999만 8000원이다. 변경일자와 변경확인일자는 주금납입일인 2026년 9월 15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 발행된 주식 866만 6666주는 100% 1년간 의무보유 대상이다. 변경 전 소유비율은 증자 전 총발행주식수 4180만 9105주 기준이며, 변경 후 소유비율은 증자 후 총발행주식수 5047만 5771주를 기준으로 계산됐다.
새로운 최대주주인 아이피브이 주식회사는 대한민국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에 소재한 비상장 법인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지식재산권 관련 정보분석, 정보제공, 컨설팅, 라이센싱 사업이다. 지분 구조는 대표이사 심영택과 대표집행임원 조인제가 각각 20만 주씩 보유해 지분율 50%씩을 나누어 갖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현재 KOSDAQ 시장에서 관리종목 및 거래정지 상태다.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623억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