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4만주 장내 매수, 취득 후 전량 소각 예정
공시에 따르면 신송홀딩스가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4만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 거래일 종가인 44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금액과 취득주식수량은 변동될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매수 방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 2만 2130주다.
신송홀딩스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한 이후, 취득한 수량 전체를 경영환경 등을 고려하여 향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취득 결정 전 신송홀딩스가 보유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은 보통주 111만 5227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9.43% 수준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는 참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신송홀딩스의 발행주식총수는 1182만 8858주다. 회사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637억 8969만 9872원이며, 이번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620억 1726만 2705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