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287만여 주 발행…최근 발표한 인수 자금 등으로 사용
이번 계약에 따라 화이트호크 미네랄즈는 클래스 A 보통주 287만 3563주를 주당 26.10달러에 발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사모발행을 통해 주관사 수수료와 기타 비용을 차감하기 전 약 7500만 달러의 총 조달금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모발행은 이르면 오는 21일 종결될 예정이다. 화이트호크 미네랄즈는 이번 사모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최근 발표한 인수 자금 조달과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주관사로는 레이먼드 제임스 앤 어소시에이츠(Raymond James & Associates, Inc.)와 스티펠 니콜라우스 앤 컴퍼니(Stifel, Nicolaus & Company, Incorporated)가 참여했다.
투자자 보호 위한 등록권 계약도 체결
화이트호크 미네랄즈는 주식 인수 계약과 함께 투자자들의 원활한 주식 회수를 돕기 위한 등록권 계약(Registration Rights Agreement)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사모발행 종결 후 45일 이내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해당 주식의 재판매를 위한 등록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만약 회사가 정해진 기한 내에 등록 서류를 제출하지 못하거나 효력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10일의 유예 기간을 거쳐 투자자들에게 지연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 배상금은 30일마다 총 매입 대금의 1.0%로 책정되며, 최대 5.0% 한도로 제한된다.
화이트호크 미네랄즈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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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