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식품 부문 중단 영업 분류 및 캐나다 보안 자회사 브리게이디어 230만 달러에 매각 완료
보고서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 매출은 2531만 3000달러로 전년(2343만 4000달러) 대비 8% 증가했다. 계속영업 영업손실은 601만 2000달러로 전년(683만 5000달러)보다 12% 줄었고, 계속영업 세전손실은 480만 5000달러(전년 755만 6000달러)로 집계됐다. 순손실은 437만 1000달러로 전년(582만 달러) 대비 25% 감소했으며, 주당순손실은 0.10달러(전년 0.14달러)다. 매출 증가는 평균 운용자산(AUM) 증가에 따른 펀드 운용 부문 매출 400만 달러 증가가 이끌었고, 영업비용에는 영국 금융서비스 부문 영업권·무형자산 손상 270만 달러를 포함한 총 360만 달러의 손상차손이 반영됐다.
더 메리골드 컴퍼니스는 핵심 사업인 펀드 운용 및 금융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뉴질랜드 소재 식품 제품(Food Products) 부문을 중단 영업으로 분류하고 매각을 추진 중이다. 해당 부문은 제과 사업을 영위하는 고메 푸즈(Gourmet Foods, Ltd.)와 식품 포장 인쇄 사업을 하는 프린트스톡 프로덕츠(Printstock Products Limited)로 구성돼 있으며, 회사는 지난 3월 31일 매각 계획을 공식 승인했다. 회사는 분류 시점부터 12개월 이내에 제3자에게 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캐나다 보안 시스템 자회사인 브리게이디어 보안 시스템(Brigadier Security Systems (2000) Ltd.)의 매각을 완료했다. 지난 2025년 6월 19일 관련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같은 해 7월 1일 자로 매각을 종결했다. 최종 매각 대금은 운전자본 조정 등을 거쳐 총 230만 달러로 확정됐다. 매수인은 SKCAL LLC로, 그 대표이자 유일 구성원인 스콧 쇼엔버거(Scott Schoenberger)는 메리골드의 이사회 구성원이자 의결권 주식 10.9%의 실질 소유자다.
한편, 회사가 개발해 온 핀테크 앱 사업은 성과 부진으로 잠정 중단됐다. 미국 시장을 겨냥했던 메리골드 US(Marygold US)의 앱 서비스는 지난해 3월 중단된 이후 개발이 무기한 보류됐다. 영국 시장용 메리골드 UK(Marygold UK) 앱 역시 목표 매출 달성에 실패하며 지난 4월 시장에서 철수했으며, 6월 30일 자로 고객 자금 환불을 모두 마쳤다. 다만 영국 내 자산운용 자회사인 메리골드 컴퍼니(Marygold & Co. Limited)와 스텝바이스텝(Step-By-Step Financial Planners Limited)은 6월 30일 기준 총 6310만 달러의 운용자산(AUM)을 유지하며 자문 수수료 기반의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더 메리골드 컴퍼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클레멘테에 본사를 둔 지주회사로,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인 USCF 인베스트먼츠(USCF Investments, Inc.)를 비롯해 뷰티 브랜드 오리지널 스프라우트(Original Sprout)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더메리골드컴퍼니스 #MGLD #사업구조조정 #자회사매각 #핀테크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