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 신임 이사, 구글 재무 임원과 마케타·이벤트브라이트 이사 거친 재무 전문가
토드 맥키넌(Todd McKinnon) 옥타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라일리 이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기업들에서 20년간 깊이 있는 재무 및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며 "모든 에이전트가 신뢰할 수 있는 신원과 명확한 접근 제어를 필요로 하는 AI 보안 시장에서 그녀의 관점은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일리 신임 이사는 2015년 부사장 겸 CFO로 엑스에 합류한 뒤 2023년부터 CFO 겸 COO로 확장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그녀는 구글(Google)에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글로벌 마케팅 부문 선임 재무 이사를,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글로벌 G&A 부문 재무 이사를 지내는 등 알파벳과 그 자회사에서 20년 이상 글로벌 재무 전략, 분석, 영업 재무 등 다양한 고위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다.
또한 라일리 이사는 상장사 이사회 경험도 풍부하다. 그녀는 글로벌 라이브 이벤트 티켓팅 플랫폼인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 Inc.)의 이사회에서 2018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재직했으며, 디지털 결제 플랫폼 마케타(Marqeta, Inc.)의 이사회에서는 2020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이사로 활동했다. 그녀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정치·경제학(PPE)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옥타는 기존 이사회 멤버였던 에밀리 최(Emilie Choi) 이사가 지난 9월 14일부로 이사회에서 사임했다고 함께 발표했다. 맥키넌 CEO는 "그동안 옥타를 위해 헌신해 준 에밀리 최 이사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옥타는 AI, 머신, 인간의 신원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립형 신원 관리 전문 기업이다. 기업과 개발자가 AI 에이전트, 사용자, 직원, 파트너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력 및 고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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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