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 현직 부회장 영입…감사·지배구조위원회 위원 겸임
이번 사외이사 영입에 따라 어큐이티 이사회 규모는 기존 9명에서 10명으로 확대됐다. 치촌 신임 이사는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와 지배구조위원회 위원을 맡게 되며, 첫 임기는 차기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치촌 이사는 현재 서비스나우(ServiceNow)의 부회장으로 재직하며 이 회사의 인공지능(AI) 연구소(AI Institute)를 이끌고 있다. 그는 기술 분야에서 성장, 전략,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를 주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닐 애쉬(Neil Ashe) 어큐이티 회장·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조직이 소프트웨어, 데이터, AI를 활용해 생산성과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도록 도운 닉의 경험은 우리가 고객과 주주를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과 일치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치촌 이사는 "어큐이티 이사회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산업 지능화는 거대한 글로벌 성장 기회이며, 회사의 밝은 미래에 기대가 크고 그 여정에서 팀을 지원하기를 고대한다"고 전했다.
어큐이티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산업 기술 기업으로, 조명과 조명 제어, 빌딩 관리 솔루션 등을 설계 및 제조한다. 어큐이티 브랜드 라이팅(ABL)과 어큐이티 인텔리전트 스페이스(AIS) 두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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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