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틴 섬유 밀도 30% 증가 및 염증 34% 감소 확인
현지시간 29일 에이픽스메디컬은 리뉴비온 치료가 피부 품질의 생물학적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임상 연구 결과가 의학 학술지 '성형 및 재건외과-글로벌 오픈(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 Global Open)'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내 2개 연구 기관에서 하안면 거상술(안면 주름 제거 수술)을 받는 환자 7명을 대상으로 한 전향적 단일군 시판 후 연구로, 이 중 6명이 180일간의 추적 관찰을 완료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료 후 180일 시점에서 리뉴비온을 적용한 피부 조직은 대조군 조직 대비 엘라스틴 섬유 밀도가 30% 증가했으며, 엘라스틴 염색 강도는 55%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염증 반응은 대조군 대비 34% 감소해 치료 후 조직 환경이 더 건강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피부 조직 분석에서는 엘라스틴 발현 빈도가 27% 증가해 진피 리모델링과 재생 반응이 촉진된 반면, 유의미한 섬유증이나 이상 혈관 형성, 상피 손상 등은 관찰되지 않았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추적 관찰을 완료한 참가자 100%가 의사 및 환자 평가 미용 개선 점수에서 모두 호전을 보였으며, 치료 결과에 만족하며 타인에게 이 시술을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참가자 전원은 피부 탄력과 윤기, 젊어짐 등 눈에 띄는 피부 품질 개선을 보고했다.
찰리 구드윈(Charlie Goodwin) 에이픽스메디컬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수년 동안 외과의들은 리뉴비온의 조직 수축 효과와 피부 품질 개선을 임상적으로 확인해 왔다"며 "이번 연구는 조직 수준에서 엘라스틴 증가와 염증 감소를 보여주는 직접적인 인간 조직학적 증거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에이픽스메디컬은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헬륨 플라즈마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용 성형 브랜드 리뉴비온과 에이온 바디 컨투어링 시스템(AYON Body Contouring System) 등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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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