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목적 경영권 영향, 합산 지분율 24.94% 유지·우리투자증권과 신규 담보계약
전선규와 특별관계자 4인이 합산 보유한 주식등은 881만4942주(24.94%)로 직전 보고서(9월 22일 작성 기준)와 같았다. 이 중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은 688만1155주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3341만6778주의 20.59%다. 주식등 보유비율은 발행주식 총수에 보유잠재주식 193만3787주를 더한 주식수 기준이다.
신탁ㆍ담보 등 주요계약에 제공된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의 573만166주(16.21%)에서 이번 보고서 544만4405주(15.40%)로 28만5761주 줄었다. 비율로는 16.21%에서 15.40%로 0.81%포인트 낮아졌다.
전선규는 미코의 최대주주로서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밝혔다. 이사ㆍ감사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합병ㆍ분할 등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관련 사안이 발생하면 경영 목적에 맞게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보유 내역을 보면 전선규 본인은 주권 504만3528주(14.27%)를 갖고 있다. 특별관계자로는 친인척 노현영이 58만3947주(1.65%), 계열회사 임원 장성수가 11만1019주(0.31%), 특수관계인 (주)에임이 307만2865주(8.69%, 이 중 전환사채권 193만3787주 포함), 임원 이석윤이 3583주(0.01%)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주요계약 내용을 보면 전선규는 9월 30일 우리투자증권과 주식 27만5230주(0.78%)를 담보로 하는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새로 맺었다. 대출금액은 30억원, 이자율은 5.30%, 담보유지비율은 180%, 계약기간은 9월 30일부터 12월 28일까지다. (주)에임도 같은 날 우리투자증권과 18만3497주(0.52%)를 담보로 대출금액 2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으며 이자율ㆍ담보유지비율ㆍ계약기간은 같다.
이 밖에 전선규는 BNK투자증권(105만4299주ㆍ2.98%ㆍ130억원ㆍ이자율 5.00%)과 한국증권금융(90만주ㆍ2.55%ㆍ50억원ㆍ이자율 4.59%, 62만7000주ㆍ1.77%ㆍ50억원ㆍ이자율 4.73%)에도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다. (주)에임은 하나증권(18만1488주ㆍ0.51%ㆍ10억원ㆍ이자율 5.10%)과 와이케이에이스제일차(주)(전환사채권 193만3787주와 주식 28만9104주를 합쳐 250억원ㆍ이자율 5.50%)에도 담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전기ㆍ전자 업종인 미코는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약 1조1846억원, 영업이익 약 738억원을 기록했다.
9월 30일 기준 미코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5.36%(2만992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07%보다 낮았다. 9월 28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90만24주로 발행주식 대비 2.69%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