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1년간 경영 자문 수행…월 최대 4만 달러 지급
공시에 따르면 퍼스트 커뮤니티와 퍼스트 커뮤니티 은행은 지난 9월 30일 테드 니센과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효력은 테드 니센이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는 다음 날인 2027년 1월 1일부터 발생한다. 테드 니센은 독립 계약자이자 외부 컨설턴트로서 은행과 회사의 경영진이 새로운 역할과 책임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전략적 목표 달성과 관련한 연속성 유지 및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테드 니센은 2027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필요한 만큼의 시간을 투입하며, 이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주당 평균 16시간 이하로 근무할 예정이다. 자문료는 내년 1월부터 3월까지는 월 4만 달러, 4월부터 12월까지는 월 1만 5000달러를 받게 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계약 기간 중 테드 니센이 사망하거나 장애를 입을 경우 조기 종료된다. 아울러 이번 계약에는 비밀 유지, 업무 저작물 귀속, 자산 반환 조항이 포함됐으며, 기존 고용계약서의 경쟁 금지 및 고객·직원 유인 금지 조항도 참조 방식으로 편입됐다. 이들 제한 조항은 컨설팅 계약 종료 또는 만료 후 12개월간 유지되며, 고용계약상 제한 조항이 만료되는 시점에 함께 종료된다.
퍼스트 커뮤니티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렉싱턴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로, 퍼스트 커뮤니티 은행을 통해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