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인수 IPR&D·마일스톤 비용 2억 1600만 달러 반영…분기 조정 EPS 전망 3.73~3.77달러
애브비가 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3분기 중 2억 1600만 달러 규모의 인수 IPR&D 및 마일스톤 비용을 인식했다. 이에 따라 해당 분기 조정 EPS 전망치는 3분기 인수 IPR&D 및 마일스톤 비용을 제외했던 기존 3.84~3.88달러에서 3.73~3.77달러로 각각 0.11달러씩 낮아졌다.
연간 조정 EPS 전망치도 함께 낮아졌다. 애브비는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 기준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기존 13.87~14.07달러에서 13.76~13.96달러로 수정 제시했다. 연간 인수 IPR&D 및 마일스톤 비용은 3분기분을 제외한 기존 가이던스 기준 10억 3500만 달러에서 12억 5100만 달러로 늘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조정한 2026년 연간 조정 EPS 전망치에 3분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인수 IPR&D 및 마일스톤 비용의 영향은 신뢰성 있게 예측할 수 없어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애브비는 미국 일리노이주 노스시카고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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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