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삼성생명 특별계정의 장내 매매로 보통주 7249주 증가
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인 삼성생명(특별계정)이 장내에서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매한 데 따른 것이다. 삼성생명(특별계정)은 지난 7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장내매수와 장내매도를 반복했다. 이 기간 최종적으로 보통주 7249주가 순증가하면서 보유 주식수는 보통주 3만 1527주(지분율 0.04%)가 됐다.
현재 최대주주등의 세부 소유 현황을 보면 최대주주 본인인 삼성전자가 보통주 1747만 2110주(22.58%)를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인 삼성물산은 보통주 1321만 5822주(17.08%)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 주주인 이재용은 보통주 711만 8713주(9.20%)를 보유 중이다. 이외에 홍라희가 보통주 3233주(0.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준희, 김태호, 이호준, 문무일, 이재진, 이인실 등 발행회사 임원들의 보유 지분도 합산에 포함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삼성에스디에스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3조 9988억 1204만 5064원, 영업이익은 7685억 4276만 7693원이다. 최신 분기말인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자기자본)는 10조 6433억 4277만 1393원이며 부채총계는 4조 5073억 1080만 543원이다.
10월 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2.00%(1만 340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8.27%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30일 기준 44만 4423주로 발행주식 대비 0.5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