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이구무역 장내매수로 18만주 추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이번 보고는 국일신동 대표이사인 손인국 본인과 특별관계자 3인의 합산 지분이다. 손인국 본인은 509만 9560주(45.98%)를 보유하고 있으며, 친인척인 손재영과 임영화가 각각 1만 2800주(0.12%)를, 계열회사인 이구무역(주)이 75만주(6.76%)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늘어난 18만주(1.62%)는 계열회사 이구무역(주)의 장내매수분이다. 변동방법은 특수관계자 장내매수에 따른 변동, 변동사유는 특수관계자의 1% 이상 장내매수로 기재됐다.
세부 변동내역에 따르면 이구무역(주)은 9월 29일 7만주를 주당 1379원에, 9월 30일 7만주를 주당 1354원에, 10월 1일 4만주를 주당 1104원에 각각 장내매수로 취득했다. 이에 따라 이구무역(주)의 보유주식은 57만주에서 75만주로 늘었다.
이구무역(주)이 이번 매수에 사용한 자금 2억 3560만 6983원은 전액 자기자금이며, 조성 경위는 법인소득으로 기재됐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손인국 등은 국일신동의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대해 현재 세부 계획은 없지만, 해당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국일신동은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국일신동 주식에 대한 대량보유상황보고서는 이번 건에 앞서 9월 11일과 18일, 23일, 30일에도 제출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