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상장에 따른 신규보고,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김민선 대표는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이 정한 사항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김민선 대표 본인 지분은 609만 5250주(30.18%)다. 친인척인 안순이씨가 128만 4240주(6.36%), 김효준씨가 219만 1366주(10.85%), 김형준씨가 204만 9545주(10.1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특별관계자 17인은 모두 회사 임원으로, 박인호 임원을 제외하면 지분 전량이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이다. 박인호 임원은 주권 3만 6120주와 미행사 스톡옵션 16만 6453주를 더해 합계 20만 2573주(1.00%)를 보유해 임원 중 가장 많다.
나머지 16명의 임원은 각각 6321주에서 6만 7424주까지의 스톡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비율은 0.03%에서 0.33% 사이다. 이들이 받은 스톡옵션은 상장일로부터 1년간 미행사하기로 확약된 물량이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김민선 대표와 친인척 3인이 보유한 주권은 모두 9월 29일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에 따른 무상취득으로 발생했으며, 보고서에는 취득단가를 별도로 기재하지 않았다.
표지에 적힌 보유주식등의 수 1220만 3438주(60.43%)는 보고자와 특별관계자 합산 수치이며, 이 중 의결권 있는 주식(주권) 기준으로는 1165만 6521주(59.33%)다. 회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964만 6144주이며, 미행사 스톡옵션 등 보유잠재주식수는 54만 6917주다.
보고자는 신탁·담보·대차·일임 등 보유주식등에 관한 별도 계약은 없다고 보고했다.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에 따른 최초 보고인 만큼 기존 보유 주식에 대한 취득자금 조성 경위와 원천도 별도로 기재하지 않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