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인 300주 매도에도 합산 지분율 25.53% 유지
이번 변동은 이동채씨의 특별관계자인 친인척 강예리씨가 9월 30일 장내매도로 300주를 처분한 데 따른 것이다. 강예리씨는 주당 8만 500원에 매도해 보유주식이 8만 7596주에서 8만 7296주로 줄었다.
합산 보유주식등 중 이동채씨 본인 지분은 2557만 5959주(18.84%)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주)데이지파트너스가 653만 1548주(4.81%)로 가장 많고, 친인척인 이선이씨가 180만 7654주(1.33%)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특별관계자 12인은 수백주에서 20만주 안팎을 나눠 보유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이동채씨와 특별관계자가 보유주식등 중 주식담보대출 계약에 제공한 물량은 직전 보고서의 751만 1970주(5.53%)에서 이번 보고서는 769만 2449주(5.67%)로 늘었다. 보고사유인 주식담보대출 조건변경에 따른 것으로, 이는 앞서 밝힌 전체 보유주식등 3466만 3619주에 포함된 담보제공 분이다.
현재 담보계약 목록에서 가장 큰 규모는 데이지파트너스가 대신증권과 맺은 계약으로, 144만 4470주를 담보로 457억 300만원을 대출받고 있다(계약기간 2024년 10월 28일~2026년 10월 26일, 이자율 5.00%).
이동채씨 본인도 NH투자증권과 11만 4811주를 담보로 50억원을 대출받는 계약을 맺고 있다(이자율 4.80%, 담보유지비율 150%, 계약기간 2026년 8월 19일~2027년 2월 15일).
이동채씨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로서 이사ㆍ감사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현재 이와 관련한 구체적 세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0월 6일 기준 에코프로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8.87%(12만 400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8.70%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일 기준 306만 6577주로 발행주식 대비 2.25%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