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즈 클래스 A 보통주 550만 주 보유…기존 16.1%에서 지분율 하락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스톤하우스와 그 계열 펀드인 SH 캐피털 파트너스(SH Capital Partners, L.P.), 그리고 스톤하우스의 매니징 멤버인 마크 A. 코헨(Mark A. Cohen)은 디자이너 브랜즈의 클래스 A 보통주 550만 주를 공동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디자이너 브랜즈 클래스 A 보통주 발행 주식 수(4339만 683주)의 약 12.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지분율 감소는 스톤하우스 측이 보유하고 있던 콜옵션을 전량 매도한 데 따른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SH 캐피털 파트너스는 지난 10월 6일 행사가격 10.00달러, 만기일 2027년 1월 15일인 콜옵션 1만 5000계약(클래스 A 보통주 150만 주 상당)을 옵션당 0.145달러에 모두 매각했다. 이에 따라 스톤하우스 측은 해당 옵션에 대한 노출(익스포저)을 완전히 해소하게 됐다.
디자이너 브랜즈는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본사를 둔 신발 및 액세서리 설계, 유통, 소매 전문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