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85%~89% 급증…3분기 총마진율 70% 초과 예상
프로파운드 메드는 2026년 10월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3분기(9월 30일 종료) 잠정 매출이 98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분석가 전망치 평균인 678만 달러를 약 45%에서 47%가량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번 3분기 잠정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530만 달러 대비 약 85%에서 89%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인 올해 2분기 매출 250만 달러와 비교하면 약 292%에서 300% 급증했다.
회사 측은 3분기 잠정 총마진율 역시 7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상업적 운영의 지속적인 진전과 규모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룬 메나왓(Arun Menawat) 프로파운드 메드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은 "이번 분기에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상당한 매출 증가는 우리 기술을 둘러싼 강력한 상업적 모멘텀을 반영하는 역사적인 이정표"라며 "3분기의 전년 대비 및 직전 분기 대비 성장은 기존 고객 기반과 신규 고객 계정 전반에서 상업적 활동이 증가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수치는 감사받지 않은 잠정치로, 최종 실적 발표 시 실제 수치와 다를 수 있다. 프로파운드 메드는 오는 11월 5일 장 마감 후 3분기 최종 실적을 발표하고 컨퍼런스 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파운드 메드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사가에 본사를 둔 상업 단계의 의료기기 기업이다. 실시간 자기공명영상(MRI) 가이드 방식의 비침습적 전립선 절제 치료 플랫폼인 'TULSA-PRO'와 자궁근종 및 골전이 통증 완화 치료를 위한 'Sonalleve' 등을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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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