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허니콤 2 퍼처서 통해 1억 1900만 달러 규모 인수 추진
클리어웨이 에너지 C는 자회사 허니콤 2 퍼처서 LLC(Honeycomb 2 Purchaser LLC)가 클리어웨이 에너지 그룹 LLC(CEG)의 계열사인 허니콤 2 CE 셀러 LLC(Honeycomb 2 CE Seller LLC)와 지난 1일 지분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허니콤 2 퍼처서는 허니콤 2 타깃코 LLC(Honeycomb 2 TargetCo LLC)의 지분을 인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에스칼란테 BESS II LLC(Escalante BESS II LLC), 에스칼란테 BESS III LLC(Escalante BESS III LLC), 그래닛 마운틴 BESS 웨스트 LLC(Granite Mountain BESS West LLC) 등 3개 프로젝트 회사를 간접 소유하게 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 회사들은 미국 유타주 비버 카운티와 아이언 카운티에서 총 약 210메가와트(MW)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설 3곳과 관련 인프라를 개발 및 소유하고 있다.
기본 인수 대금은 약 1억 1900만 달러의 현금이다. 최종 거래 금액은 특정 최소 경제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설계된 재무 모델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거래가 완료되면 허니콤 2 퍼처서는 대상 회사의 클래스 A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되며, CEG의 100% 자회사인 클리어웨이 리뉴 LLC(Clearway Renew LLC)가 클래스 C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 거래의 종결은 통상적인 종결 조건의 충족 또는 면제와 일부 제3자 조치를 전제로 하며, 회사 측은 거래 완료 시점을 2027년 4분기 중으로 예상하고 있다.
클리어웨이 에너지 C는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