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무구조 개선 및 부실 자회사 정리 목적, 처분예정일 10월 8일
처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과 부실 자회사 정리다. 처분예정일자와 이사회결의일은 모두 10월 8일이다. 이번 처분금액 1000원은 대림통상 자기자본 381억 7975만 8102원의 0.00% 수준이다.
대림통상 측은 대상 회사가 중국 소재 유한공사로 자본금이 주식으로 나누어지지 않고 출자 지분을 보유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처분주식수 등 주식수를 기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처분금액은 실제 거래금액이 0원이나 처분 금액과 장부가액 중 큰 금액인 장부가액 1000원을 기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시에 따르면 대상 회사는 순자산이 마이너스(-)인 완전 자본잠식 상태다. 이에 따라 양도인인 대림통상이 손실 보전을 위해 약 56억원의 차입금 승계와 약 60억원의 부채 출자전환 등을 반영해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광동대림건재오금유한공사는 수전금구 생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자회사로, 자본금은 101억 8974만 7012원이다. 대표자는 이종석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대림통상의 최근 4분기 합산(연결 기준,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351억 8602만 5639원, 영업손실은 82억 6317만 8463원, 당기순손실은 133억 227만 298원이다. 최신 분기말 기준 자본총계는 330억 7165만 6665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