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2036년·금리 6.200%…일반 기업 목적 사용, 단기부채 상환 포함 가능
스파이어는 자회사 스파이어 미주리가 지난 8일(현지시간) 만기 2036년, 연 이자율 6.200% 조건의 제1저당채권 발행을 마쳤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권 발행은 지난 5일 체결된 인수 계약에 따른 것이다. 해당 계약에서는 비오에이 증권(BofA Securities, Inc.), 티디 증권(TD Securities (USA) LLC), 리전스 증권(Regions Securities LLC), 유에스 뱅코프 인베스트먼트(U.S. Bancorp Investments, Inc.)가 인수단 대표를 맡았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스파이어 미주리와 후임 수탁기관인 리전스 은행(Regions Bank) 간의 저당 및 신탁 증서(Mortgage and Deed of Trust)와 8일 자로 체결된 제42차 보완 계약의 규정을 적용받는다.
스파이어 미주리는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순자금을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기존 단기 부채의 상환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파이어는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너지 관련 지주회사다. 자회사인 스파이어 미주리를 통해 천연가스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