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0만 주에서 한도 늘려…12개월 추가 연장 승인
맨해튼 브리지 캐피털은 이사회가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누적 매입 허용 보통주 수량을 기존 10만 주에서 25만 주로 늘리는 안을 승인했다고 현지시간 9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기간을 12개월 추가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이사회 승인일로부터 향후 12개월 동안 최대 25만 주의 보통주를 수시로 매입할 수 있게 됐다.
자사주 매입은 공개 시장 매수나 사적 협상 거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 다만 이번 프로그램이 회사에 반드시 주식을 매입해야 할 의무를 부과하는 것은 아니며, 이사회 판단에 따라 언제든 자사주 매입 한도를 늘리거나 줄이고 프로그램을 종료할 수 있다.
맨해튼 브리지 캐피털은 뉴욕주 그레이트넥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단기 부동산 담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