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 기저전원 솔루션으로 마케팅…13일 소셜미디어 게시물 425 공시
누큐브 에너지는 이날 공식 링크드인과 X(옛 트위터) 계정에 게재한 게시물에서 데이터센터에는 전력 이상의 것, 즉 현장에서 24시간 끊김 없이 공급되는 안정적인 기저전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컴퓨팅 수요가 늘고 송전망 제약이 더 뚜렷해지는 가운데, 모듈형 첨단 원전이 확장 가능한 현장 기저전력 공급의 잠재적 경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누선 플랫폼을 모듈형, 계량기 후단(behind-the-meter) 방식의 배치용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의 다양한 전력 부하에 맞춰 복수의 원자로 유닛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론치 투 애퀴지션은 누큐브 에너지를 공동 등록자로 올려 양사의 사업결합과 관련한 Form S-4 증권신고서를 지난 9월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바 있다. 이번 소셜미디어 게시물은 증권법 Rule 425에 따라 사업결합 관련 자료로 제출됐다.
론치 투 애퀴지션은 기업 인수 및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된 케이맨 제도 소재의 기업인수목적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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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