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관리 플랫폼 라이선스 대가로 보통주 66만 6667주 발행…소송 합의로 약 1900만 달러 부채 소멸
회사는 지난 9월 체결한 소송 합의와 이날 맺은 라이선스 계약이 주주지분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메드 AI는 13일 리부트 헬스 AI(REBOOT Health AI, Inc.)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케어 관리 플랫폼을 도입해 자사 사업 모델에 통합하기로 했다. 계약에 따라 회사는 리부트 헬스 AI에 보통주 66만 6667주를 발행했다.
주주지분 증가에 기여한 또 다른 거래는 지난 9월 11일 브라이언 노턴(Brian Norton) 등과 체결한 합의 및 면책 계약이다. 회사는 이 합의에 따라 45만 달러를 지급하고 보통주 36만 4099주를 매입·소각했으며, 그 결과 연결재무상태표에 계상돼 있던 약 1900만 달러 규모의 부채를 소멸시켰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9일 제출한 정정 증권신고서(S-1/A)에서 지난 4월 13일 나스닥으로부터 최소 자기자본 250만 달러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통지를 받았으며, 10월 12일까지 요건 충족을 입증하라는 기한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데이터메드 AI는 플로리다주 탬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 보통주가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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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