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거래 연계 지분율 변동, 1대 50 주식 병합 반영…50만 1737주 공동 보유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린 M. 에덴스와 LME 2025 패밀리 홀딩스는 뉴 포트리스 에너지의 클래스 A 보통주 50만 1737주를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어 지분율이 3.1%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보고자들은 9월 11일 자로 5% 이상 대량 보유자 지위에서 제외됐다.
이번 공시는 회사의 기업 구조조정 거래(Restructuring Transaction)와 관련해 보고자들의 보통주 보유 비율이 1% 넘게 변동한 데 따른 것이다. 보고된 주식 수에는 지난 9월 11일 자로 시행된 1대 50 비율의 주식 병합(Reverse Stock Split)이 반영됐다. 9월 11일 기준 총 발행 보통주 수는 1632만 1555주로 집계됐다. 보고자 측은 최근 60일 동안 별도의 보통주 매매 거래는 수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 포트리스 에너지는 지난 9월 11일 영국 구조조정 계획에 따른 부채 구조조정과 브라질 사업 분할을 완료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뉴 포트리스 에너지는 천연가스 및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본사는 뉴욕주 뉴욕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