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3093만여 주 및 예비펀딩 워런트 공모…기존 ATM 투자설명서 중단·종료
베라스템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설명서(424B5)를 통해 보통주 3093만 7500주와 예비펀딩 워런트 최대 31만 2503주를 공모 발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가격은 보통주 주당 8.00달러, 예비펀딩 워런트는 개당 7.9999달러로 책정됐다. 예비펀딩 워런트의 주당 행사가격은 0.0001달러다.
이번 공모를 통한 총 조달 금액은 2억 4999만 9992.75달러 규모다. 인수 수수료를 제외하고 발행 비용 차감 전 회사 귀속 금액은 2억 3499만 9991.31달러다. 결제 및 주식 인도일은 10월 15일경으로 예정됐다.
공모 주간사로는 제프리스(Jefferies), 구겐하임 증권(Guggenheim Securities), 캔터(Cantor)가 공동 북러닝 매니저로 참여하며, B. 라일리 증권(B. Riley Securities)이 리드 매니저를 맡았다.
베라스템은 이번 자금 조달 순수입금을 주력 항암제 후보물질 'VS-7375'의 지속적인 임상 개발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나머지 자금은 운전자금 및 기타 일반 기업 목적에 충당할 계획이다.
한편 베라스템은 이번 공모 발행 추진에 따라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 Co.)와 체결했던 기존 시장가 매각(ATM) 방식의 주식 매각 계약 관련 투자설명서를 중단하고 해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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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