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야 파이낸셜 CFO 출신…감사위원회 및 보수위원회 위원 겸임
템플린 신임 이사의 임기는 2027년 주주총회까지다. 그는 올해 초 사임한 그레고리 듀란트(Gregory Durant) 전 이사의 빈자리를 채우게 되며,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와 보수위원회 위원으로도 함께 임명됐다.
이사회는 템플린 이사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기준과 감사·보수위원회 위원에게 적용되는 강화된 독립성 요건을 충족하는 사외이사라고 판단했다. 그는 러셀 놀스(Russell Noles) 이사와 함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에 따른 감사위원회 재무 전문가 자격도 갖췄다.
템플린 이사는 보야 파이낸셜(Voya Financial)의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냈다. 그 전에는 마라톤 페트롤리엄(Marathon Petroleum Corporation)에서 수석부사장 겸 CFO 등 고위 경영 직책을 맡았다. 경력 초기에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Coopers)에서 26년간 공인회계사로 일하며 조지아·앨라배마·테네시 지역 감사 부문 매니징 파트너까지 올랐다.
그는 지난 13년간 3개 상장사 이사회에서 사외이사로 활동했으며, 이 가운데 2곳에서는 감사위원을 맡았다. 그로브시티 칼리지(Grove City College)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템플린 이사는 임직원이 아닌 이사로서 회사의 비임직원 이사 보수 프로그램에 따라 연간 현금 보수 12만 5000달러와 18만 5000달러 상당의 연간 주식 보상을 받는다. 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경우 추가 현금 보수가 지급되며, 1년을 다 채우지 않은 기간의 보수는 근무 기간에 비례해 지급된다. 회사는 템플린 이사와 면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 계약의 체결일과 효력 발생일은 10월 12일이다.
잭슨 파이낸셜은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 본사를 두고 연금 상품 등을 제공하는 퇴직 관련 금융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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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