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서스 제약 CFO 재직 중인 바이오 재무 전문가… 감사위원회 위원도 겸임
러사타 이사회는 지명 및 지배구조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 정원을 종전 7명에서 8명으로 늘리고, 제프리 패로를 클래스 III 이사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8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패로 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나스닥 상장 규정에 따라 패로 이사를 독립이사로 판단했다.
패로 신임 이사는 2023년 4월부터 안과 질환 치료제 개발사인 타서스 제약(Tarsus Pharmaceuticals, Inc., NASDAQ:TARS)의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재직하고 있다. 앞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글로벌 블러드 테라퓨틱스의 CFO를 지냈으며 이 회사는 2022년 12월 화이자(Pfizer Inc.)에 인수됐다. 또 ZS 파마 및 하이페리온 테라퓨틱스의 CFO로 재직하며 각각 아스트라제네카와 호라이즌 테라퓨틱스로의 매각을 거쳤다. 또한 클로버 바이오파마슈티컬스 및 어치브 라이프 사이언스(Achieve Life Sciences, Inc., NASDAQ:ACHV)의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러사타 테라퓨틱스는 마레아 테라퓨틱스 인수를 거쳐 중증 고중성지방혈증(sHTG) 치료제 후보물질 'MAR001'의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며, 말단비대증 치료제 'MAR002'와 고형암 치료 후보물질 '세르테페티드(certepetide)'를 개발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