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현대로템에 양도, 매출액 대비 비중 4.6%
양도 대상은 특수사업부문의 영업자산과 부채, 이전 대상 임직원 등 사업 일체다. 양도대상 영업부문의 매출액은 3931억원으로 당사 전체 매출액(8조 4816억원)의 4.6% 규모이며, 자산액은 3549억원으로 전체 자산액(7조 769억원)의 5% 수준이다.
양도 목적은 미래 모빌리티 사업 집중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다. 회사 측은 이번 영업양도를 통해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도대금은 거래종결시점인 양도기준일에 현금으로 지급받을 예정이며, 회사는 이를 신사업 투자재원으로 활용한다. 양도 계약체결일은 2026년 10월 19일이며, 양도기준일은 2027년 3월 31일이다.
이번 영업양도는 주주총회 특별결의 대상에 해당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11월 27일이다.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매수예정가격은 주당 5만1811원이며 행사기간은 2026년 11월 27일부터 12월 16일까지다. 매수가액 합계가 1400억원을 초과할 경우 회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진행을 중지하고 결정을 철회할 수 있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10월 19일에 열렸으며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다. 외부평가기관인 EY한영회계법인이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가격 적정성 평가를 수행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현대위아의 최근 4분기 합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조 7742억 8300만원, 영업이익은 2014억 8600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