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트·프리퀄·스니크픽 등 포함, 종결 시점 재고자산 가치 추가…랩코프 첫해 매출 1억6000만 달러 기대
총 매각 대금은 현금 2억 1000만 달러에 거래 종결 시점의 재고자산 가치가 추가되는 구조다. 이번 매각 대상 사업부에는 미리아드 제네틱스의 주요 산전 진단검사 브랜드인 포사이트(Foresight Carrier Screen), 프리퀄(Prequel Prenatal Screen), 퍼스트진(FirstGene 4-in-1 Prenatal Screen) 및 스니크픽(SneakPeek Early Gender Test)이 포함된다.
지난 12개월 동안 미리아드 제네틱스의 산전 건강 진단 포트폴리오는 수천 명의 의료진과 60만 명이 넘는 환자가 이용했다. 랩코프는 이번 거래로 첫해 약 1억 6000만 달러의 매출이 추가되고 첫해 조정 이익에 소폭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통합이 완료되면 2년 차 말까지 진단 부문 평균 이익률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샘 라하(Sam Raha) 미리아드 제네틱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발표는 포트폴리오 집중, 운영 실행력 강화,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 엄격한 전략적 검토 과정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거래가 회사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에 기여하고 재무구조를 크게 강화해 암 치료 전 주기(cancer care continuum)와 연계된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한 투자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11월 4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번 거래와 관련 조직 변경에 대해 추가로 설명할 계획이다.
직원 승계 및 거래 종결 조건
계약 조건에 따라 랩코프는 해당 사업부 소속 일부 직원들에게 현재와 비슷한 조건으로 고용을 제안하기로 했다. 미리아드 제네틱스와 랩코프 계열사는 매각 계약 체결과 동시에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은 거래 종결 시점에 효력이 발생한다. 또한 거래 종결 시점에는 전환 서비스 계약(Transition Services Agreement) 등 추가 부속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이번 거래는 하트-스콧-로디노 반독점개선법(HSR법)에 따른 대기 기간의 만료 또는 종료, 관련 주 보건의료법에 따라 필요한 승인 취득과 대기 기간 만료, 종결 전 해당 사업부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이 없을 것 등 관례적인 종결 조건이 충족되거나 면제돼야 완료된다.
양측은 각각 2027년 2월 19일까지 거래가 종결되지 않으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다만 규제 승인 관련 조건만 남고 다른 모든 종결 조건이 충족되거나 적법하게 면제된 경우에는 이 기한이 2027년 10월 19일까지 자동으로 연장된다. 또 특정 상황에서 일부 규제 승인을 얻지 못해 계약이 해제되면 랩코프가 미리아드 제네틱스에 1050만 달러의 해지 수수료(termination fee)를 지급해야 할 수 있다. 회사 측은 2027년 초까지 거래가 종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리아드 제네틱스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질병 위험을 평가하고 치료 결정을 돕는 분자 진단 및 정밀 의료 전문 기업이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다.
#미리아드제네틱스 #MYGN #자산매각 #랩코프 #산전진단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