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2027년 5월로 연장…대가로 신주인수권 51만여 주 발행
회사는 사채권자들과 합의해 오는 11월 6일 만기 예정이던 전환사채의 만기일을 2027년 5월 6일로 6개월 연장했다. 경과 이자는 2026년 11월 6일 기준으로 전액 지급되며, 연장된 만기일까지 발생할 이자는 회사의 선택에 따라 현금 또는 보통주로 지급할 수 있다. 해당 전환사채는 2025년 11월 6일에 발행됐으며 금리는 연 12%, 전환가격은 주당 2.6055달러다.
구조조정에 대한 대가로 라이언 코퍼는 사채권자들에게 총 51만 8135주의 보통주 신주인수권(워런트)을 발행했다.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주당 4.17달러이며 만기일은 2031년 11월 6일까지다. 이번 구조조정과 워런트 발행은 10월 20일에 최종 완료됐다. 만약 발행된 워런트가 모두 현금으로 행사될 경우 회사는 총 216만 623달러의 조달금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사채 구조조정 대상에는 회사 이사회 공동의장이자 20% 이상 지분을 보유한 토니 알포드와 마크 샤먼 이사가 포함됐다. 이들 역시 합의에 따라 워런트 일부를 수령했다. 해당 증권들은 미국 증권법 규정에 따라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다.
한편 라이언 코퍼는 리서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트리움 리서치(Atrium Research Corporation)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함께 밝혔다. 초기 계약 기간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로 착수금 3만 8000캐나다달러(해당 상품서비스세 별도)를 지급하며, 이후 분기당 1만 2000캐나다달러(해당 상품서비스세 별도)를 지급할 예정이다.
라이언 코퍼는 미국 네바다주 예링턴 지역에서 플래그십 구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광물 탐사 및 개발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