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권 인수 3차 대금 3000만 달러 주식 결제…4.99% 지분 제한에 지급 연기
T1 에너지는 10월 15일 에버볼트 측에 지식재산권 인수 3차 대금 3000만 달러를 지급하기 위해 보통주 996만 2645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앞서 7월 28일 에버볼트와 총 1억 3300만 달러 규모의 지식재산권 및 관련 자산 매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구매 대금은 4회에 걸쳐 회사의 선택에 따라 현금 또는 보통주, 혹은 양측이 합의한 비율로 두 방식을 혼합해 지급하기로 했다. 이 매입 대금과 별도로 회사는 콜옵션을 부여받는 대가로 옵션 프리미엄 200만 달러를 지급했다.
이번 3차 대금 지급에 따른 신주 발행은 4.99% 지분 보유 한도 제약에 따라 실제 교부가 유보된 상태다. 양사는 에버볼트의 T1 에너지 보통주 보유 지분이 4.99%를 초과할 경우 주식 발행을 전체 또는 일부 연기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 앞서 9월 30일 결제된 2차 대금 2500만 달러 상당의 보통주 724만 6377주 지급 건에서도 224만 6377주의 발행이 동일한 지분 제한 규정에 따라 유보됐다.
이번 신주 발행은 미국 1933년 증권법 Section 4(a)(2)의 등록 면제 규정에 따라 미등록 사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T1 에너지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태양광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