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600만 주 주당 75.00달러에 공모…초과배정옵션 90만 주 부여
이번 공모를 통해 회사는 보통주 600만 주를 주당 75.00달러에 발행한다. 인수단에 부여된 30일간의 초과배정옵션 90만 주가 모두 행사될 경우 발행 규모는 최대 690만 주로 늘어난다.
인수 수수료 차감 전 공모 총액은 4억 5000만 달러이며, 인수 수수료를 차감하고 기타 비용은 차감하기 전 기준으로 회사 몫은 주당 70.50달러, 총 4억 2300만 달러다. 주식 인도는 2026년 10월 22일경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증자의 주간사로는 제프리스(Jefferies), 리링크 파트너스(Leerink Partners),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캔터(Cantor)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디스크 메디신은 공모를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기존 현금성 자산과 함께 현재 또는 추가 후보물질의 연구 및 임상 개발, EPP와 XLP 대상 '비토페르틴'의 잠재적 상업화 지원, 기타 후보물질의 사전 상업화 활동에 쓰고, 나머지는 운영 자금 및 기타 일반 법인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회사는 2026년 9월 30일 기준 미감사 잠정 현금 및 현금성자산, 시장성 유가증권 보유액이 약 6억 8280만 달러라고 함께 밝혔다.
디스크 메디신은 심각한 혈액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워터타운 소재의 임상 단계 바이오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