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14.9% 감소…존 마샬 뱅코프와 합병 절차 진행 중
3분기 이자·배당수익은 2521만 8000달러, 이자비용은 758만 9000달러로 순이자이익은 1762만 9000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자마진은 3.95%로 전분기 3.86%에서 상승했다. 비이자이익은 529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516만 5000달러 대비 2.5% 증가했으며, 비이자비용은 1612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1434만 4000달러 대비 12.4% 늘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105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0.31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은 2026년 11월 2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보통주 주주를 대상으로 11월 13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글 파이낸셜 서비시스는 존 마샬 뱅코프(John Marshall Bancorp, Inc.)와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3분기 중 세전 34만 2000달러의 합병 관련 비용이 발생했다. 존 마샬 뱅코프가 제출한 증권신고서(Form S-4)는 10월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효력이 발생했으며, 양사는 공동 위임장 설명서 겸 투자설명서를 주주들에게 발송하기 시작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 자산은 18억 7000만 달러이며, 총 대출 잔액(순액 기준)은 15억 1000만 달러, 총 예금 잔액은 16억 2000만 달러다. 부실자산(NPA) 규모는 1599만 5000달러로 전체 자산의 0.86% 수준이다.
이글 파이낸셜 서비시스는 버지니아주 베리빌에 본사를 둔 금융지주회사로, 자회사인 뱅크 오브 클라크(Bank of Clarke)를 통해 예금, 대출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