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지급 예정… 로열티 자산 현금 수입 3700만 달러 기록
이번 분배금은 2026년 9월 30일로 끝난 3개월간의 사업 활동을 반영한 것으로, 기준일인 11월 2일 명부상 수익증권 보유자에게 오는 11월 12일 지급될 예정이다.
3분기 중 도체스터 미네랄스의 로열티 자산에서 발생한 현금 수입은 총 약 3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수입의 약 80%는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의 원유 판매와 5월부터 7월까지의 천연가스 판매에서 발생했으며, 나머지 약 20%는 이전 판매 기간에서 유입됐다.
순수익 지분(Net Profits Interest)에서 발생한 3분기 현금 수입은 약 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약 50%는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의 원유 및 천연가스 판매분이며, 나머지 약 50%는 이전 기간 판매분이다.
아울러 리스 보너스 및 기타 소득에 따른 현금 수입은 약 6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7월 31일 종결된 인수 거래에 귀속된 기여 현금(contributed cash)은 약 440만 달러 규모다. 이와 별개로 회사는 지난 20일 보통 유닛 125만 개를 교부해 노스다코타주 윌리스턴 분지 광업·로열티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공시했으며, 이 거래는 10월 30일 종결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발표가 미국 재무부 규정에 따른 명의인(nominee) 통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비미국 투자자에게 지급되는 분배금은 전액 미국 내 사업과 실질적으로 관련된 소득으로 취급돼 개인·법인별 최고 한계세율로 연방소득세가 원천징수되며, 원천징수 의무는 회사가 아니라 명의인에게 있다.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도체스터 미네랄스는 미국 28개 주에 위치한 생산 및 비생산 석유·천연가스 광물, 로열티, 오버라이딩 로열티, 순수익권 및 리스홀드(임차권) 지분을 보유한 합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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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