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업무 인수인계 위해 11월말까지 선임 고문 재직…경영 관련 갈등은 없어
회사 측은 피터 내그 전 CFO의 사임이 회사의 운영이나 정책, 관행 등에 대한 견해 차이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내그 전 CFO는 원활한 업무 이관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1월 30일까지 회사의 선임 고문(Senior Advisor)으로 재직할 예정이다. 고용 종료와 관련해 그는 고용 계약에 따른 퇴직 관련 지급금 및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
이사회는 10월 20일 자로 앤드루 파이퍼(Andrew Pieper) 수석부사장 겸 회계책임자(Controller)를 임시 CFO로 선임했다. 파이퍼 임시 CFO는 회사의 재무보고 책임자(principal financial officer) 및 회계 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 직무도 함께 맡는다.
앤드루 파이퍼 임시 CFO는 2025년 8월부터 회사 수석부사장 겸 회계책임자로 재직해 왔다. 2024년 5월부터 2025년 8월까지는 부사장 겸 회계책임자를, 2021년 7월부터 2024년 5월까지는 재무보고 담당 디렉터를 맡았다. 오퍼패드 합류 전에는 글로벌 교육 그룹인 반타 에듀케이션(Vanta Education)에서 부회계책임자(Assistant Controller)를, 아폴로 에듀케이션 그룹(Apollo Education Group)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으며, KPMG LLP에서 감사 업무를 수행했다.
오퍼패드 솔루션스는 애리조나주 템피에 본사를 두고 온라인 주택 매매 및 주택 시장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