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 퇴직 및 통제권 변경 관련 제도를 일원화…케이트 존슨 CEO 혜택은 유지
루멘 테크놀로지스는 22일(현지시간) 기존 임원 퇴직금 계획에서 케이트 존슨 CEO 및 주요 임원들을 참가자에서 제외하고, 각 임원의 동의를 받아 개별 경영권 변동 계약을 종료한 뒤, 새로운 임원 퇴직금 계획(Lumen Executive Severance Plan)을 채택하고 이들과 새로운 참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회사 측은 퇴직 관련 제도의 관리 절차를 단순화하고 통합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제공하던 혜택 수준에 실질적인 중대 변동은 없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임원 퇴직금 계획에 따라 참가 임원이 경영권 변동 관련 기간(변동 3개월 전부터 24개월 후까지)이 아닌 시기에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되거나 정당한 사유로 사임할 경우, 52주(1년)치 기본급과 직전 연도 미지급 보너스, 해당 연도 안분 목표 보너스, 12개월간의 건강보험(COBRA) 지원금 등을 받게 된다.
경영권 변동 발생 전 3개월부터 발생 후 24개월 사이에 해고되거나 사임하는 경우에는 현재 기본급과 직전 3개년 평균 연간 보너스 합계의 2배에 해당하는 현금과 24개월간의 건강보험 지원금 등이 지급된다.
CEO 케이트 존슨 개정 계약 내용
회사는 같은 날 케이트 존슨 CEO와 2022년 11월 체결했던 기존 계약을 대체하는 개정 퇴직 계약을 체결했다. 경영권 변동 관련 기간 외에 해고되는 경우 존슨 CEO는 다른 임원과 달리 104주(2년)치 기본급과 목표 연간 보너스에 해당하는 현금 퇴직금을 받는다.경영권 변동 후 24개월 이내에 해고되거나 사임할 경우에는 기본급과 목표 연간 보너스 합산액의 2.5배에 해당하는 현금 지급금, 2년간의 생명·장애·의료 보험 혜택, 1년간의 전직 지원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이번 개정 계약에서는 '정당한 사유'의 정의를 신규 임원 퇴직금 계획과 일치시켰으며, 2027년 6월 30일 발효되는 워싱턴주 법률에 맞춰 경쟁금지 조항을 삭제했다.
루멘 테크놀로지스는 네트워크, 통신, 보안, 클라우드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 기업이다. 본사는 루이지애나주 먼로에 위치해 있다.
#루멘테크놀로지스 #LUMN #경영진변동 #퇴직금계획 #케이트존슨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