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서 사업결합·이사 선임 등 제반 안건 승인…합병 후 'EVRL'로 거래 예정
주주총회 결과, 사업결합 안건(Proposal 1)은 찬성 942만 5113표, 반대 2만 3978표로 승인됐다. 이와 함께 정관 변경, 나스닥 주식 발행, 주식기반 보상계획 등 관련 안건도 주주들의 찬성을 얻었다. 이사 선임 안건은 Class B 보통주 1주를 보유한 주주의 찬성으로 승인됐으며, 이사로는 살바토레 팔렐라, 토니 스클라, 아담 J. 비스트리츠키, 가이 아다미, 마이클 만타가노가 선임됐다.
이번 주주총회와 관련해 멜라 애퀴지션의 Class A 보통주 385만 2564주에 대해 주식 상환 청구권이 행사됐다. 이에 따라 상환 절차가 완료되면 회사의 신탁계좌에는 약 80만 달러의 자금이 남게 될 예정이다.
회사는 남아있는 선결 조건들이 충족되거나 면제되는 대로 조속히 사업 결합을 완료할 계획이다. 합병 완료 후 통합 법인은 에버리 글로벌 홀딩스(Everli Global Holdings Inc.)로 운영되며, 보통주와 워런트는 각각 'EVRL' 및 'EVRLW'라는 티커로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멜라 애퀴지션은 기업 인수 및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된 케이맨 제도 법인의 기업인수목적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