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바이오시밀러 임상 추진·6월 말 기준 현금 340만 달러 보유
이번 자료에서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351(k) 바이오시밀러 허가 경로를 통해 보톡스의 12개 치료 적응증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적응증 외삽(Extrapolation)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복합근활동전위(CMAP) 약력학 연구를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올해 4분기 중 제출하고, 2027년 1분기 임상 연구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3분기 FDA 타입 2b 미팅 피드백으로 CMAP 약력학 연구의 방향이 구체화됐고, 기존에 진행된 ABP-450과 보톡스 비교 연구를 바이오시밀러 근거 자료에 포함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달 30일 이 미팅의 공식 회의록을 수령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대웅제약 제조 파트너십 및 주요 자금 현황
ABP-450은 대웅제약이 cGMP 시설에서 생산하는 보톡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이다. 이온 바이오파머는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 영국 및 일부 해외 지역에서 보톡스의 모든 치료 적응증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재무 현황에 따르면 회사의 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은 약 340만 달러다. 여기에 지난 7월 진행한 공모 발행을 통해 약 1,530만 달러의 총 공모 대금을 확보했다.
8월 12일 기준 발행 주식 수는 약 4,990만 주이며, 주식 수 집계에는 사전 자금조달 워런트(Pre-Funded Warrants) 약 4,820만 주가 더해진다. 미행사 워런트로는 평균 행사가격 4.97달러의 기간 기반 워런트 약 1,840만 주와 평균 행사가격 0.35달러의 마일스톤 기반 워런트 약 9,820만 주가 있다.
이온 바이오파머는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을 목표로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진행 중인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