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인수대금 695만 달러…자회사 팸코 애퀴지션을 통해 자산 취득
이번 인수의 기본 인수대금은 695만 달러이며, 조정 조건에 따라 최종 금액이 변경될 수 있다. 대금은 현금과 에너지 서비시스 오브 아메리카 보통주로 지급되며, 종결 후 정산(true-up)이 끝날 때까지 일부 금액의 지급이 유보돼 있다.
팸코는 상하수도 인프라 분야에 집중해 온 유틸리티 계약업체로, 이번 자산 취득을 통해 에너지 서비시스 오브 아메리카는 숙련된 인력과 장비, 고객 관계를 갖추게 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상하수도 및 유틸리티 건설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더글러스 레이놀즈(Douglas Reynolds) 에너지 서비시스 오브 아메리카 사장은 "팸코의 인력과 장비, 고객 관계가 기존 사업을 보완해 수자원 및 유틸리티 건설 분야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너지 서비시스 오브 아메리카는 웨스트버지니아주 헌팅턴에 본사를 둔 계약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미국 중부 및 중부 대서양 지역에서 천연가스, 석유, 수자원 배급, 자동차, 화학, 전력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