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최소 주주지분 요건 충족 확인하고 사안 종결…11월 10일 청문회 취소
서한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자격부서는 회사가 나스닥 자본시장 상장 유지 요건인 최소 250만 달러의 주주지분 요건(상장규정 5550(b)(1))을 다시 충족했다고 확인했다. 이에 따라 나스닥은 이 사안을 종결했고, 11월 10일 열릴 예정이던 나스닥 청문회 패널(Nasdaq Hearings Panel) 청문회도 취소됐다. 알라우누스 보통주는 나스닥 자본시장(The Nasdaq Capital Market)에서 계속 상장·거래된다.
앞서 알라우누스는 지난 4월 9일 주주지분 요건 미달 통지를 받은 데 이어, 10월 5일에는 요건 미달이 이어져 상장폐지 대상이 됐다는 통지를 받고 기한 내 청문회를 요청했다. 이후 21일 공시에서 10월 14일 완료한 사모 투자(PIPE)로 주주지분 요건을 회복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고, 이번에 나스닥으로부터 이를 확인받았다.
다만 회사는 위험 요인으로 2026 회계연도(12월 31일 종료) 연차보고서(10-K) 제출 시점에 요건 준수를 입증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우선주 분류에 관한 예비 회계 판단이 결산이나 외부감사 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위험 요인으로 들었다.
알라우누스 테라퓨틱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 본사를 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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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